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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삼육대학교 김큰별
날짜 2018-06-03 20:55:39
제목 5/28~6/1 실습소감
 누리봄의 캠프일정으로 인해 5월 28일,31일, 6월 1일 3일밖에 실습하지 못해 아쉬웠다.
처음에는 여러 편견 속에서 걱정을 많이하고 방문하였으나, 오리엔테이션 이후 회원님들을 만나고나서 생각이 싹 바뀌었다.
눈에 보이는 장기의 질환이 아니라 뇌쪽에 문제가 있어 약을 복용하며 치료해야하는 일종의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다. 그동안의 편견으로 오해했던 것들에 대해 너무 죄송했다.
 첫날 보고 이틀을 쉬고나서 다시 목요일에 만나니 쉽게 친해지기가 어려웠다. 이제 좀 회원님들과 말문을 트고, 대화를 하려고 하니 마지막 날이되었고 오후 프로그램 이후로 실습을 마무리 해야했다.
 우리 조가 준비한 프로그램은 '나만의 부채 만들기'였다. 백지의 부채를 자신만의 그림과 스티커, 아이디어로 만드는 순서였다. 조금 유치하지 않을까, 그래서 참여도가 낮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거의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발표도 꽤나 잘 해주셨다. 완성 후에 서로를 부쳐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짧았지만 서로 웃으며 부채를 부쳐주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베스트 2명을 투표하여 1등에게는 플래너를, 2등에게는 필기류를 선물하여 시설에서나 자가로 돌아가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했다.  선물이 간식이 아니었고, 프로그램으로 부채만들기를 준비한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회원님께 칭찬을 받고나니 별 것 아니었던 프로그램이 되게 뿌듯 했다.
 짧은 3일의 실습을 마치고 이렇게 소감문을 쓰며 되돌아 보니 짧았던 만큼 하루하루가 더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3일동안 잘 지도해주신 누리봄 선생님들, 그리고 저희를 좋아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빨리 쾌차하셔서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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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캠프로 인해서 3일밖에 같이 하지 못하였지만 나머지 기간동안 다른 기관을 볼 수 있어서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민재 2018-06-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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