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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삼육보건대학교 모수진
날짜 2019-02-24 18:56:54
제목 2.18~2.22 실습소감

 처음 실습을 가기 전에는 정신간호에 대한 실습을 나가는 것이고 정신간호를 배우지 않고 나가는 실습이기 때문에 평소 크게 편견을 갖고있지 않은 저에게도 '많이 무섭지는 않을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시지는 않을까?', '의사소통은 가능한가?' 등의 편견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였고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도 한편에 존재했었습니다.

또한 실습지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을때 일반 가정집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당황스러웠고 이곳에서 어떤 훈련을 받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하면서 저에게 남아있던 편견들은 완벽하게 깨졌습니다. 회원님들은 병원에 있을정도의 중증상태가 아니였고, 사회에 복귀하기 위한 중간단계에 온만큼 증상조절도 잘 되고 있었습니다.

시설을 방문하였을때 어색해할 실습생을 위해 농담도 해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제가 다가갈때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거부감없이 받아주시는 모습을 보니 무섭다는 마음또한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긴장이 많이 풀렸고 회원님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가정집인 이유와 회원님들이 생각하시는 시설의 모습이 집이라는 사실에 이곳의 모습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누리봄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면서 회원님들의 사회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들도 보았고 항상 프로그램 후에 진행되는 소감나누기에서 회원님들의 소감을 듣고 프로그램의 효과에 많이 놀랐습니다.

또한 사회복귀 시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실습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수행하였는데 회원님들께서 즐겁게 임해주시고 다소 재미없는 부분에서도 많이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인사를 나눌때 회원님들께서 많이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누리봄에서 진행된 실습은 저의 개인적인 편견을 깰 수 있는 기회였고 제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실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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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게시판 댓글
  • 누리봄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네요. 일주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영경 2019-02-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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