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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삼육보건대 석민
날짜 2019-02-24 22:40:53
제목 2.18~2.22 실습소감

누리봄 실습내내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 먼저 나서서 저희에게 말을 걸어주셨고 질문에 대답도 잘 해주셔서 더 쉽게 회원님들과 서로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얘기를 해야 할까 처음 걱정했던 것과 달리 회원님들이 생각보다 더 밝으셨고 게임도 좋아하셔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면서 더 친근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회원님들께서 실습 마지막 날 저에게 좋은 간호사가 될 거 같다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고 한 것인데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짧은 시간이더라도 환자의 곁에서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 라포가 형성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정신질환에 대해 치료가 어려울뿐더러 재발도 쉽게 되기 때문에 케어하기 힘든 질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5일간 실습을 하며 증상조절이 훨씬 더 잘 이루어지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 덕분에 정신질환의 치료가 힘들 것이라는 저의 고정관념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간호사가 질병에 대해 고정관념을 갖는다면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는 실습 나가기 전 저의 태도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누리봄 실습을 하면서 잘못된 고정관념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현장 실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5일간 회원님들께 배워가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서 감사하고 일주일간 회원님들과 프로그램 및 일상을 함께하는 팀원이자 회원님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실습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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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게시판 댓글
  •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실습 기간이었던 것 같네요. 회원분의 말씀처럼 좋은 간호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유영경 2019-02-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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