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시간은 정말 빠르다는 말밖에는 없네요..
추석명절이 얼마 안남았다고 분주하게 행사준비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다사다난한(?) 추석명절도 이젠 어제의 일이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ㅋㅋ
그게 시간인것 같네요..
지금 이 현재라는 시간도... 과거라는 이름으로 지나가 버리겠죠..?
지금의 저는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놈의 눈병이 저의 추석명절을 망쳐버렸거덩요...
집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오로지 방콕....
미치고.... 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정말 꼼짝... 그렇게 .....
언능 이 시간이 과거라는 시간속으로 흘러가서..
눈병이 빨리 낫기만을 기대해 보네요..
ㅋㅋㅋ
암턴...
눈 가려울땐... 손으로 눈 비비지 마세요..
손으로 눈을 비비는 순간... 정말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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