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정신건강보건센터에서 하루 누리봄으로 실습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가정집과 다를 바 없는 환경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직접 누리봄의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해보고 회의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요리를 하는 곳에서 점심 만드는 것을 돕기도 했습니다.
하루동안 회원님들의 생활을 지켜보며, 누리봄이 일상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훌륭한 치료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지도와 관심 아래에서 뿌듯한 실습을 할 수 있게되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