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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혜
날짜	2010-06-05 20:21:13
제목	주말 잘 보내삼
참 좋다.. 바다 냄새도 정말 좋다. 친구들과 새벽12시가 넘도록 밤바다를 구경하며 계속 걸었습니다. ㅋㅋ 예전 추억들이 새록새록... ㅋㅋ 역시 좋아. 밤바다는.. 보고싶어요. 누리봄 식구들... 주말 잘 보내세요.. 아 글구 형재쌤... 그래서 그런거구나.. 이상하게 막 끌리네.. 6월 저녁 어느순간 불시에 양손 가득 파리바게트 팥빙수를 들고 나타날지 몰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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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건대 와플집 망했어....	이상의	2010-06-06 01:42
선생님... 건대 와플집 망했어....	이름 암호 메일
그리운 정샘! 울 셋째 언니^^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구... 얄밉기도 하구...그래도 샘이 그립고 보고 싶네요~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조만간 얼굴 보여 줄꺼죠?	김월진	2010-06-06 01:43
그리운 정샘! 울 셋째 언니^^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구... 얄밉기도 하구...그래도 샘이 그립고 보고 싶네요~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조만간 얼굴 보여 줄꺼죠?	이름 암호 메일
ㅋㅋㅋ 간만에 자유를 만끽하고 있구만... 시간이 될때 맘껏 노셔.....	조현구	2010-06-07 08:44
ㅋㅋㅋ 간만에 자유를 만끽하고 있구만... 시간이 될때 맘껏 노셔.....	이름 암호 메일
오호...6월은 선생님과 팥빙수때문에 즐겁게 근무할수 있겠네요...	이형재	2010-06-08 08:23
오호...6월은 선생님과 팥빙수때문에 즐겁게 근무할수 있겠네요...	이름 암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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